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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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풍물단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활동을 위해 창단되었다.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문화컨텐츠를 개발해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젊은 단체로서 힘있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2011년 넌버벌 타악퍼포먼스 “THE GOOD”을 통해 풍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공립 단체로는 유일하게 2012년 여수엑스포 기획공연에 선정되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익산시립풍물단은 전통을 통한 끊임없는 창작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