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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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풍물단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활동을 위해 창단되었다.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2011년 넌버벌 타악퍼포먼스 “THE GOOD”을 통해 풍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국립극장, 여수 EXPO 등에서 공연하며 국·내외 수많은 관객에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익산시립풍물단은 힘있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통을 통한 끊임없는 창작을 통해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